1
지난 겨울도 몇 달 대만에 다녀왔고
누군가 엿먹이면 누군가는 도와주는 일들을 사사건건 겪고
남편의 결정에 따라주며 함께 고생하는 날들을 버티고
분이 덜 풀리면 남편을 쥐잡듯 조져보기도 하고
그러다 중국발 역병이 세계로 퍼져 한국으로 돌아갈 날만 손꼽아 기다리며 왔더니
돌아 온 한국엔 역병이 더욱 더 창궐해서
국민 모두가 미쳐돌아가고 있는
영화같은 일들이 벌어지고 있네ㅋ
어이가 없어서 웃어야 될지 울어야 될지
언젠간 다 지나가는 일이겠지만
꼭 이런식으로 지나가야 하는 건지 싶고?
인생이란 이런거겠지만
그래도 아.. 진짜 짜증나네?
2
결혼 전엔 나도 애를 안낳을 줄 몰랐고
평생 별잔소리도 큰관심도 없던 친정엄마와 애문제로 신경전을 하리라곤 더더욱 생각해 본적 없었는데
‘노력해보지도 않고, 남들도 다 하는데, 니가 뭐가 부족해서, 나중에 후회한다’ 등등의 아무렇지 않은 말들을 만날때마다 지속적으로 들은 지 어언 몇 년..
세대차이나 세계관 차이려니 했더니 이젠 나에 대한 미움이나 분노로 진화중이라ㅋ 도저히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 나도 힘들고 어쩔 수 없다고 이야기를 함.
듣기에는 좀 불편했겠지만 또 얼마간은 평화롭겠지..
3.
진짜 아무것도 생각 안하고
좋은 것만하는 여행을 가고 싶네..
그런지 너무 오래됐네..
한국에서라도 좀 놀아보나 했더니
하다못해 호캉스라도 가나 했더니
하하하하하하하하 전염병이라니
전국민 방콕이라니
엿같은 상황에 웃음만나온다
하하하하하하하하핳
지난 겨울도 몇 달 대만에 다녀왔고
누군가 엿먹이면 누군가는 도와주는 일들을 사사건건 겪고
남편의 결정에 따라주며 함께 고생하는 날들을 버티고
분이 덜 풀리면 남편을 쥐잡듯 조져보기도 하고
그러다 중국발 역병이 세계로 퍼져 한국으로 돌아갈 날만 손꼽아 기다리며 왔더니
돌아 온 한국엔 역병이 더욱 더 창궐해서
국민 모두가 미쳐돌아가고 있는
영화같은 일들이 벌어지고 있네ㅋ
어이가 없어서 웃어야 될지 울어야 될지
언젠간 다 지나가는 일이겠지만
꼭 이런식으로 지나가야 하는 건지 싶고?
인생이란 이런거겠지만
그래도 아.. 진짜 짜증나네?
2
결혼 전엔 나도 애를 안낳을 줄 몰랐고
평생 별잔소리도 큰관심도 없던 친정엄마와 애문제로 신경전을 하리라곤 더더욱 생각해 본적 없었는데
‘노력해보지도 않고, 남들도 다 하는데, 니가 뭐가 부족해서, 나중에 후회한다’ 등등의 아무렇지 않은 말들을 만날때마다 지속적으로 들은 지 어언 몇 년..
세대차이나 세계관 차이려니 했더니 이젠 나에 대한 미움이나 분노로 진화중이라ㅋ 도저히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 나도 힘들고 어쩔 수 없다고 이야기를 함.
듣기에는 좀 불편했겠지만 또 얼마간은 평화롭겠지..
3.
진짜 아무것도 생각 안하고
좋은 것만하는 여행을 가고 싶네..
그런지 너무 오래됐네..
한국에서라도 좀 놀아보나 했더니
하다못해 호캉스라도 가나 했더니
하하하하하하하하 전염병이라니
전국민 방콕이라니
엿같은 상황에 웃음만나온다
하하하하하하하하핳
